기존 한국본사 및 천진법인 두 곳의 생산 Site가 동관 법인 설립을 통해 세 곳의 생산 Site를 구축을 하게 되었습니다. 그 동안 천진 지역 외 남방지역의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, 이번 광동성 법인 설립을 통해 해당 지역 고객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.
연중 무더운 지역이니만큼 직원들의 근무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넓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.